최신 운영체제 환경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때 USB 드라이브를 준비하는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파일 시스템(File System)을 어떤 것으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exFAT(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은 기존 FAT32의 4GB 파일 크기 제한을 극복하고 NTFS의 복잡성을 줄인 범용적인 파일 시스템으로, 맥(macOS)과 윈도우(Windows) 모두에서 높은 호환성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2025년 현재, 윈도우 설치를 위해 exFAT 포맷 USB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과 알아두어야 할 최신 주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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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FAT을 이용하면 윈도우 설치 파일 중 4GB를 초과하는 install.wim 파일 등 대용량 파일을 문제없이 다룰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윈도우의 최신 대규모 업데이트 버전이나 다중 버전이 포함된 ISO 파일을 사용할 때 유용합니다. 하지만 윈도우 설치 과정에서 exFAT 포맷된 USB를 부팅 디스크로 인식시키는 방법에는 몇 가지 기술적인 고려사항이 필요합니다.
exFAT 포맷 윈도우 설치 USB 제작 원리와 준비물 확인하기
exFAT 파일 시스템은 USB 드라이브를 윈도우 설치 미디어로 활용할 때 FAT32의 한계를 넘어서는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전통적인 윈도우 설치 USB는 FAT32를 사용했지만, FAT32는 단일 파일 크기가 4GB를 초과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습니다. 윈도우 10이나 11의 최신 ISO 파일에는 이 4GB를 초과하는 설치 이미지 파일(install.wim)이 포함되어 있어, FAT32로는 설치 USB 제작이 불가능해졌습니다.
exFAT은 이러한 제약을 없애주며, 윈도우 설치 파일 전체를 USB에 복사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다만, 모든 PC의 UEFI/BIOS 펌웨어가 exFAT 파일 시스템으로 부팅을 지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USB를 단순 복사하는 것 외에 특정 부팅 로더를 설정하는 추가 작업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UEFI 환경을 지원하는 최신 PC에서는 대부분 exFAT 부팅이 가능하지만, 구형 시스템에서는 FAT32만 지원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윈도우 설치용 exFAT USB를 제작하기 위한 준비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윈도우 설치를 위한 ISO 파일 (최신 윈도우 11 권장)
- 8GB 이상의 USB 드라이브 (설치할 윈도우 이미지 크기에 따라 16GB 또는 32GB 권장)
- USB 드라이브를 exFAT으로 포맷할 수 있는 PC (윈도우, 맥, 또는 리눅스 모두 가능)
- UEFI 부팅 환경을 지원하는 PC (대부분의 2015년 이후 출시된 PC는 지원)
exFAT 포맷 윈도우 설치 USB 제작 과정 상세 더보기
exFAT 포맷 USB를 윈도우 설치에 사용할 때 가장 확실하고 일반적인 방법은 수동으로 파일을 복사하는 대신, 디스크 관리 도구를 활용하여 포맷 및 파일 복사 작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Rufus를 활용한 exFAT 설치 USB 제작 보기
수동 복사 방식의 복잡성을 피하고 UEFI 부팅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윈도우 설치 USB 제작에 널리 사용되는 유틸리티인 Rufus를 활용하는 것이 가장 권장됩니다. Rufus는 FAT32의 4GB 제한을 우회하는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며, exFAT 포맷을 지정하여 부팅 가능한 디스크를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 Rufus를 실행하고
장치에서 사용할 USB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부트 선택에서 다운로드한 윈도우 ISO 파일을 선택합니다.이미지 옵션은 표준 Windows 설치를 선택합니다.파티션 구성표는 GPT를 선택하고,대상 시스템은 **UEFI (비 CSM)**를 선택합니다.파일 시스템에서 exFAT을 선택합니다.시작버튼을 클릭하여 제작을 시작합니다. Rufus가 필요한 부팅 파일을 자동으로 exFAT 드라이브에 맞춰 설정해 줍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부팅에 필요한 최소한의 파일(bootmgr, EFI 폴더 등)은 FAT32 파티션에 복사하고, 대용량 install.wim 파일은 exFAT 파티션에 복사하는 등의 복잡한 작업을 Rufus가 자동으로 처리하여 안정적인 설치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맥북 등에서 윈도우를 설치할 때 유용합니다.
맥 환경에서 exFAT 윈도우 설치 디스크 제작 방법 확인하기
맥(macOS) 사용자가 윈도우 설치 디스크를 만들 때, 맥의 기본 유틸리티인 ‘부트 캠프 지원’이 아닌 수동 방식을 선택할 때 exFAT 포맷은 필수적입니다. 맥은 NTFS 포맷을 기본적으로 읽기만 지원하기 때문에, 읽기/쓰기 모두 완벽하게 지원하는 exFAT 포맷이 가장 이상적인 대안이 됩니다. 맥OS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사용하면 쉽게 exFAT으로 포맷할 수 있습니다.
- USB 드라이브를 맥에 연결합니다.
응용 프로그램→유틸리티폴더에서디스크 유틸리티를 실행합니다.- 왼쪽 목록에서 USB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상단
지우기(Erase)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름을 지정하고,포맷(Format)은 ExFAT을,구성표(Scheme)는 Master Boot Record(MBR) 또는 **GUID 파티션 맵(GPT)**을 선택합니다. 최신 UEFI 환경에서는 GPT를 권장합니다.지우기를 클릭하여 포맷을 완료합니다.- 포맷이 완료된 USB에 다운로드한 윈도우 ISO 파일의 모든 내용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복사합니다.
주의: 단순히 파일을 복사하는 것만으로는 일부 구형 PC에서 부팅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최신 UEFI 시스템에서는 대부분 문제없이 부팅되지만, 부팅에 실패할 경우 Boot Camp 지원 기능을 이용하거나 Rufus와 같은 툴로 만든 USB를 사용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맥에서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들 때 exFAT을 사용하는 것은 호환성을 극대화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FAT32와 exFAT의 차이점 및 윈도우 설치 시 고려사항 보기
윈도우 설치 USB를 준비할 때 FAT32와 exFAT 중 어느 것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두 파일 시스템의 주요 차이점은 대용량 파일 처리 능력과 범용성입니다.
| 구분 | FAT32 (File Allocation Table 32) | exFAT (Extended File Allocation Table) |
|---|---|---|
| 단일 파일 최대 크기 | 4GB | 제한 없음 (거의 무제한) |
| 볼륨(파티션) 최대 크기 | 2TB | 128PB (거의 무제한) |
| 호환성 | 매우 높음 (구형/신형 PC, 게임 콘솔 등) | 높음 (2006년 이후 운영체제) |
| 윈도우 설치 적합성 | 최신 윈도우 ISO에는 부적합 (4GB 파일 제한) | 최신 윈도우 ISO에 적합 |
exFAT은 FAT32의 4GB 파일 크기 제한을 없애주기 때문에, 윈도우 설치 파일(install.wim)이 4GB를 초과하는 최신 윈도우 10/11 버전 설치에 필수적인 선택이 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최신 PC와 UEFI 펌웨어는 exFAT 부팅을 문제없이 지원합니다.
만약 구형 PC에 윈도우를 설치해야 하거나, UEFI 부팅 지원이 불확실한 환경이라면, FAT32를 유지하고 4GB를 초과하는 install.wim 파일을 여러 개의 작은 파일(.swm)로 분할하여 사용하는 복잡한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최신 환경에서는 exFAT을 사용하여 USB를 준비하고 UEFI 부팅 옵션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exFAT 윈도우 설치 USB 부팅 오류 해결 및 대처법 확인하기
exFAT으로 포맷한 윈도우 설치 USB를 사용하여 부팅을 시도할 때, 일부 시스템에서 USB를 인식하지 못하거나 “Boot Device Not Found”와 같은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UEFI/BIOS 설정 문제 또는 USB 드라이브의 파티션 구조 문제로 인해 발생합니다.
주요 부팅 오류 해결 방법:
- UEFI/Legacy 모드 확인: 부팅하려는 PC의 BIOS/UEFI 설정에 진입하여 부팅 모드가 UEFI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구형 Legacy BIOS 모드는 exFAT 부팅을 지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ecure Boot 비활성화: 일부 PC는 Secure Boot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을 때 외부 부팅 디스크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이 기능을 비활성화합니다.
- 파티션 형식 재확인: USB 드라이브의 파티션 형식이 GPT 또는 MBR로 올바르게 설정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최신 UEFI 환경에서는 **GPT(GUID Partition Table)**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 USB 포트 변경: 간혹 특정 USB 3.0 포트에서 호환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USB 2.0 포트나 다른 포트에 연결하여 다시 시도해봅니다.
만약 위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Rufus와 같은 전문 제작 도구를 사용하여 USB를 다시 제작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해결책입니다. Rufus는 exFAT 환경에서도 부팅에 필요한 모든 파일이 올바르게 구성되도록 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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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Q1: exFAT 포맷으로 윈도우 설치 시 장점은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장점은 **단일 파일 크기 제한(4GB)**이 없다는 것입니다. 윈도우 10/11의 설치 이미지 파일(install.wim)이 4GB를 초과할 때, FAT32로는 설치 USB를 만들 수 없지만 exFAT은 이 문제를 해결하여 대용량 ISO 파일을 쉽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맥OS와의 호환성이 높아 맥 환경에서 윈도우 설치 USB를 만들 때 편리합니다.
Q2: exFAT으로 포맷한 USB는 구형 PC에서도 부팅이 가능한가요?
A: 아니요, 구형 PC 중 Legacy BIOS 모드만 지원하는 시스템에서는 exFAT으로 부팅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exFAT 부팅은 주로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펌웨어 환경에서 지원됩니다. 구형 PC에 설치해야 한다면 FAT32로 포맷하고 install.wim 파일을 분할하는 복잡한 방법을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Q3: 윈도우 설치 후 USB는 어떤 파일 시스템으로 다시 포맷해야 하나요?
A: 설치를 완료한 후 USB를 범용 저장 장치로 다시 사용하려면, exFAT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FAT은 윈도우, 맥, 리눅스 등 대부분의 운영체제에서 호환성이 높고, 대용량 파일 전송에도 제한이 없어 가장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NTFS는 윈도우 전용 환경에서는 강력하지만, 맥이나 다른 시스템과의 호환성은 exFAT보다 떨어집니다.